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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과 앱, 언제 뭘 쓸까: 팀을 관리하는 코치의 PoinT GO 사용법
코치들이 PoinT GO를 처음 쓸 때 거의 빠짐없이 하는 질문이 있어요. "측정은 앱으로 하고, 분석은 웹에서 보는 거죠?"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코치는 주로 웹, 선수는 주로 앱을 쓰는 건 맞아요. 그런데 "측정은 앱만, 분석은 웹만"으로 나누면 두 도구를 반쪽만 쓰게 돼요. 웹도 센서를 연결해 직접 측정하고, 앱도 결과를 분석해서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진짜 기준은 "누가 측정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에 최적화돼 있느냐예요. 앱(connect)은 현장에서 휴대하며 측정하고, 웹(coach-web)은 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종합 분석하는 데 맞춰져 있어요. 이 글은 팀을 운영하는 코치의 관점에서 두 도구를 어떻게 나눠 쓰는지 정리한 거예요. 먼저 오해 하나 — "측정은 앱, 분석은 웹"은 틀려요 이 오해부터 풀고 가야 나머지가 깔끔해져요. 웹도 측정해요. 데스크톱에서 Web Bluetooth로 센서를 연결하면 VBT·점프·ROM·RSI
8월 7일4분 분량


어제와 오늘 값이 다를 때: 같은 조건으로 측정하는 법
"어제는 42였는데 오늘은 38이에요" 측정을 시작한 팀이 두세 주쯤 지나면 꼭 이 질문이 나와요. 지난주에 점프 높이가 42cm였던 선수가 오늘은 38cm가 나왔어요. 컨디션이 떨어진 걸까요, 아니면 측정이 잘못된 걸까요. 이 질문에 답을 못 하면 데이터가 힘을 잃어요. 코치는 숫자가 내려가도 "그날 좀 이상했나 보다" 하고 넘기게 되고, 올라가도 "운이 좋았겠지" 하게 되죠. 그러면 측정을 아무리 많이 해도 훈련이 바뀌지 않아요. 숫자를 믿으려면 먼저 흔들림의 크기를 알아야 해요. 4cm 차이가 이 선수에게 흔한 폭이면 그건 신호가 아니라 잡음이에요. 반대로 이 선수가 평소 1cm 안쪽에서 왔다 갔다 했다면 4cm는 확실한 변화고요. 이 구분은 통계 지식이 아니라 측정 습관에서 나와요. 한 눈에 보기 값이 흔들리는 원인은 대부분 장비가 아니라 측정 조건이에요 센서 고정 위치·측정 시간대·순서·워밍업·동작 방식을 고정하면 흔들림이 확 줄어
8월 5일5분 분량


웨이트 트레이닝실 부상 예방: 위험 신호를 측정으로 미리 읽는 법
웨이트룸 부상은 갑자기 오지 않아요 무거운 데드리프트를 당기다 허리가 삐끗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부상이 한순간의 사고처럼 느껴져요. 그런데 현장에서 보면 그 한 번의 사고 앞에는 대개 며칠, 몇 주에 걸친 신호가 쌓여 있어요. 마지막 세트에서 자세가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고, 왼쪽 다리가 오른쪽만큼 일을 안 하고 있었고, 발목이 덜 굽어서 허리가 대신 움직이고 있었죠. 문제는 이 신호들이 눈에 잘 안 보인다는 거예요. 코치가 옆에서 지켜봐도 "오늘 좀 무거워 보이네" 정도로만 느껴져요. 선수 본인도 "할 만해요"라고 답하고요. 이 감각과 실제 몸 상태 사이의 간격에서 부상이 생겨요. 그래서 부상 예방의 출발점은 더 열심히 지켜보는 게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신호를 숫자로 바꿔 미리 잡아내는 거예요. PoinT GO는 9축 IMU 웨어러블 센서 하나로 웨이트룸에서 이 신호들을 측정해요. 세트 안에서 힘이 빠지는 순간, 좌우가 벌어지는 정도, 가
7월 29일5분 분량


포인티GO의 알고리즘은 정확도를 위해 어떻게 개발되고 있는가?
왜 "정확도"가 중요한가? 스포츠 과학에서 측정 장비의 가치는 결국 정확도로 결정됩니다. 아무리 편리하고, 아무리 가격이 저렴해도, 측정값을 신뢰할 수 없다면 훈련 의사결정의 근거로 삼을 수 없습니다. 포인티GO는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IMU(관성 측정 장치) 센서 하나로 VBT, 점프, RSI, ROM, 등척성 테스트, 역도 분석 등 다양한 측정을 수행합니다. 그렇다면 이 작은 센서의 측정값은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이 글에서는 포인티GO 팀이 알고리즘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핵심 원칙: 골드스탠다드 장비와의 비교 검증 포인티GO 알고리즘 개발의 핵심 원칙은 단순합니다. 물리적으로 더 정확할 수밖에 없는 장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삼는다. IMU 센서는 가속도와 각속도를 측정한 뒤 계산을 통해 속도, 변위, 높이 등을 도출합니다. 이 과정에서 적분 오차, 드리프트, 노이즈 등이 발생할
7월 3일3분 분량


역도(Weightlifting) 측정 가이드: 스내치·클린앤저크를 구간별로 재고 읽는 법
역도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건 무게가 아니라 구간이에요. 같은 100kg을 들어도, 바닥에서 무릎까지 올리는 첫 당김(1st Pull)에서 힘을 다 써버리면 정작 가장 폭발적으로 밀어야 할 두 번째 당김(2nd Pull)에서 속도가 안 나와요. 바벨은 충분히 높이 못 뜨고, 받기(캐치)는 무너지죠. 눈으로 보면 그냥 "아깝게 놓쳤네"지만, 구간별로 쪼개 보면 어디서 무너졌는지가 숫자로 드러나요. 문제는 이 구간 차이가 0.1초 단위로 지나간다는 거예요. 코치의 눈과 감으로는 "2nd Pull이 늦었다"까지는 잡아도, 첫 당김 속도가 얼마였고 캐치를 얼마나 낮게 받았는지를 매 시도 정확히 재긴 어려워요. 이 가이드는 역도 한 번을 구간별 데이터로 남기고 그 값을 읽는 법을 다뤄요. 어떤 값이 나오는지, 그 값이 뭘 뜻하는지, 현장에서 믿을 만한 데이터를 얻으려면 뭘 챙겨야 하는지까지요. 역도를 재면 어떤 값이 나오나 PoinT GO에서 역도
7월 3일5분 분량


역도 동작 분석: 스내치와 클린앤저크의 과학
올림픽 역도란? 같은 100kg을 들어올리는 두 선수가 있습니다. 한 선수는 2nd Pull에서 1.9m/s의 피크 속도를 기록하고, 다른 선수는 1.6m/s에 그칩니다. 무게는 같지만, 첫 번째 선수는 여유 있게 성공하고 두 번째 선수는 간신히 받습니다. 이 0.3m/s의 차이는 눈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성공과 실패를 가릅니다. 속도 데이터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올림픽 역도는 스내치(Snatch) 와 클린앤저크(Clean & Jerk) 두 종목으로 구성됩니다. Garhammer(1985)의 고전적 연구 이후, 이 종목들은 인체 파워 발휘의 최고봉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 눈에 보기 역도는 타이밍, 속도, 포지션의 정밀한 조합으로, 속도 데이터 없이는 기술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2nd Pull의 피크 속도가 1.6m/s 미만이면 기술적 개선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속도 곡선의 형태 가 절대 속도값보다 기술 수준을 더 잘 보여줍
7월 3일8분 분량


VBT 트레이닝의 기초: 속도 기반 훈련으로 효과적인 근력 향상
VBT란 무엇인가? 어제 벤치프레스 80kg을 가뿐하게 들었는데, 오늘은 같은 무게가 유독 무겁게 느껴진 적이 있나요? 수면, 영양, 스트레스 등 수많은 변수가 매일 달라지는데, 훈련 무게만 고정해놓는 것이 과연 합리적일까요?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선수의 1RM도 하루 사이에 최대 18%까지 변동합니다. VBT(Velocity Based Training, 속도 기반 훈련)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바벨이나 덤벨의 이동 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그날의 몸 상태에 맞는 최적의 훈련 강도 를 찾아주는 방법입니다. 전통적인 퍼센트 기반 훈련(1RM의 70%, 80% 등)이 "어제의 나"를 기준으로 한다면, VBT는 "오늘의 나"를 기준으로 훈련합니다. 이 개념은 1960년대부터 연구되었으며, González-Badillo 등의 연구진이 부하-속도 관계의 선형성을 입증하면서 실용적인 훈련 방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 눈에 보기 바벨 속
7월 3일5분 분량


VBT(속도 기반 훈련) 측정 가이드: 바벨 속도를 현장에서 재고 읽는 법
같은 80kg인데 어제는 가볍더니 오늘은 유독 무거운 날이 있어요. 잠을 못 잤거나, 전날 훈련이 남았거나, 컨디션이 처졌을 때 그래요. 그런데 훈련 계획표에는 무게만 딱 적혀 있죠. 오늘의 몸 상태는 무게에 안 적혀 있어요. VBT(속도 기반 훈련)는 이 빈칸을 채워요. 바벨이 올라가는 속도를 렙마다 재서, 그날 그 무게가 선수에게 실제로 얼마나 무거운지를 숫자로 보여줘요. 속도가 평소보다 느리면 피로가 쌓였다는 뜻이고, 빠르면 컨디션이 좋다는 뜻이에요. 이 가이드는 VBT로 어떤 값이 나오고, 그 값을 어떻게 읽어서 세트 도중에 바로 결정을 내리는지를 다뤄요. VBT를 재면 어떤 값이 나오나 바벨에 센서를 붙이고 한 세트를 하면, 렙 하나하나가 아래 값으로 남아요. 눈으로 "빠르네/느리네" 감으로 보던 걸 숫자로 받는 거예요. 값 무엇을 보는가 평균 속도 (m/s) 렙 전체의 평균 바벨 속도. 그날 그 무게의 강도를 판단하는 기본 지표예
7월 3일5분 분량


메디신볼 슬램과 던지기 훈련의 모든 것
왜 던지기 훈련인가? 벤치프레스를 아무리 세게 밀어도, 바벨을 놓는 순간은 없습니다. 스쿼트에서도 마찬가지로, 동작 끝에서 반드시 감속해야 합니다. 그런데 경기 중에는 어떤가요? 야구공을 던지는 순간, 메디신볼을 벽에 내리치는 순간, 감속 따위는 없습니다. 이것이 던지기 훈련이 다른 모든 훈련과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입니다. 던지기 훈련은 감속 없이 최대 속도로 물체를 방출 하는 유일한 훈련 형태입니다. Newton et al.(1996)의 연구에 따르면, 이것이 전통적인 저항 훈련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입니다. 한 눈에 보기 던지기 훈련은 동작 끝까지 가속할 수 있어 진정한 폭발적 파워 를 개발합니다 메디신볼 무게는 체중의 3-10%가 적정하며, 속도가 20% 이상 떨어지면 너무 무거운 것입니다 스포츠별로 최적의 던지기 패턴과 볼 무게가 다르므로 목적에 맞게 선택하세요 피로 상태에서의 기술 저하는 부상 위험으로 직결되므로, 볼 접촉 횟수 관리가
7월 3일7분 분량


투척(Throws) 측정 가이드: 상체 폭발력을 현장에서 바로 재는 법
하체 폭발력은 점프로 재면 되는데, 상체는 어떻게 재야 할까요. 공을 던지고, 스파이크를 때리고, 펀치를 뻗는 힘은 경기에서 결정적인데 눈으로만 보면 감에 의존하게 돼요. "오늘 공이 좀 덜 나가네" 정도로만 느끼고, 그게 컨디션 탓인지 실제로 파워가 떨어진 건지 구분하기 어렵죠. 투척 측정은 이 상체 폭발력을 숫자로 남기는 방법이에요. 메디신볼을 최대한 세게 던지거나 내리치면, 그 순간 몸이 만든 추진 속도와 파워가 그대로 값으로 나와요. 이 가이드는 투척을 재면 어떤 값이 나오고 그걸 어떻게 읽는지, 그리고 현장에서 믿을 만한 데이터를 얻으려면 뭘 챙겨야 하는지까지 다뤄요. 투척을 재면 어떤 값이 나오나 PoinT GO에서 투척을 한 번 측정하면 아래 값들을 받아요. 던지기 한 동작에서 여러 각도를 동시에 봐요. 값 무엇을 보는가 최고 추진 속도 (m/s) 던지거나 내리치는 순간 몸이 만들어낸 최고 속도. 상체 폭발력의 대표 지표예요 최
7월 3일5분 분량


스윙(Swing) 측정 가이드: 임팩트 스피드를 현장에서 바로 재는 법
골프 드라이버, 야구 배트, 테니스 라켓. 종목은 달라도 결과를 만드는 순간은 하나예요. 도구가 공에 닿는 임팩트, 그 순간에 도구 끝이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느냐가 비거리와 타구속도를 갈라요. 그런데 이 속도는 눈으로도, 손의 감각으로도 잡기 어려워요. 0.1초 안에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코치는 "방금 잘 맞은 것 같은데"라는 느낌에 기대기 쉬워요. 이 가이드는 스윙을 숫자로 남기고 그 숫자를 읽는 법을 다뤄요. 스윙을 재면 어떤 값이 나오는지, 그 값이 뭘 뜻하는지, 그리고 현장에서 믿을 만한 데이터를 얻으려면 뭘 챙겨야 하는지까지요. 스윙을 재면 어떤 값이 나오나 PoinT GO에서 스윙을 한 번 측정하면 아래 값들을 받아요. 눈대중으로는 "빠르다" 정도만 알 수 있던 스윙을, 여러 각도의 숫자로 동시에 봐요. 값 무엇을 보는가 임팩트 스피드 (m/s) 도구 끝이 가장 빠르게 움직인 속도. 비거리·타구속도로 이어지는 결과 지표예요 최고
7월 3일5분 분량


종목별 측정 데이터 활용 가이드: 어떤 종목에 어떤 측정이 필요한가
모든 종목에 똑같은 측정은 없다 역도 선수와 축구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이 같을까요? 직관적으로도 답은 "아니오"입니다. 그런데 막상 측정을 시작하면, 많은 코치와 선수가 "일단 모든 걸 다 재보자" 는 함정에 빠집니다. 점프도 재고, 1RM도 재고, 회전 파워도 재고… 결국 데이터는 쌓이는데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문제의 핵심은 경기가 요구하는 물리적 능력이 종목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역도는 무거운 바벨을 한 번에 들어 올리는 최대근력과 폭발적 출력이, 축구는 90분 동안 반복되는 가속·감속과 점프·착지·방향 전환을 버티는 반응성과 좌우 균형이 결정적입니다. 골프는 큰 근력보다 회전 가동범위와 효율적인 스윙 가속이 비거리를 만듭니다. 똑같은 측정 도구를 들이대도 그 안에서 주목해야 할 숫자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PoinT GO는 하나의 IMU 센서로 VBT(속도 기반 훈련), JUMP(점프), RSI(반응성
7월 3일7분 분량


RSI(반응 강도 지수)로 폭발력 측정하기
RSI란 무엇인가? 농구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잡은 선수가 착지하자마자 다시 뛰어올라 덩크를 꽂는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또는 축구에서 방향을 바꾸는 순간, 발이 땅에 닿는 시간은 0.2초도 되지 않습니다. 이 짧은 순간에 얼마나 큰 힘을 쏟아낼 수 있는지, 그것을 숫자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RSI입니다. RSI(Reactive Strength Index, 반응 강도 지수)는 접지 시간 대비 점프 높이 를 측정하여 선수의 반응 근력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Young(1995)이 처음 제안한 이 개념은 현재 스포츠 과학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플라이오메트릭 능력 평가 도구입니다. RSI = 점프 높이(m) / 접지 시간(s) 높은 RSI는 짧은 시간 안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스프린트 출발, 방향 전환, 점프 착지 후 재도약 등 거의 모든 스포츠 동작에서 중요합니다. 한 눈에 보기 RSI는 "얼마나 높이 뛰느냐"가
7월 3일7분 분량


RSI(반응성 근력 지수) 측정 가이드: 재고 읽고 훈련에 반영하기
발이 땅에 닿는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 스프린트 첫 스텝, 방향을 트는 커팅, 리바운드를 잡고 곧바로 다시 뛰는 장면. 발이 바닥에 머무는 시간은 0.2초도 채 안 되는데, 그 짧은 순간에 힘을 얼마나 빠르게 쏟아내느냐가 경기력을 가르는 경우가 많아요. 이 "빠르게 튀어 오르는 능력"을 숫자로 보여주는 지표가 RSI예요. 이 글은 RSI를 어떻게 재고, 나온 값을 어떻게 읽어, 훈련 결정으로 잇는지를 현장 흐름으로 정리했어요. 지표의 의미부터 측정 유형, PoinT GO로 재는 순서, 결과 해석, 데이터가 흔들리지 않게 챙길 팁까지 순서대로 볼게요. RSI가 무엇을 보는 값인가 RSI(반응성 근력 지수, Reactive Strength Index)는 접지 시간 대비 점프 높이를 보는 값이에요. 계산은 단순해요. RSI = 점프 높이(m) ÷ 접지 시간(s) 여기서 핵심은 높이 하나만 보는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같은 높이를 뛰었더라도 땅에
7월 3일5분 분량


회전(Rotation) 측정 가이드: 스윙·타격의 회전 파워를 현장에서 재는 법
배트를 휘두르고, 골프 클럽을 내려치고, 라켓으로 포핸드를 때리는 그 짧은 순간에 파워의 대부분은 팔이 아니라 몸통 회전에서 나와요. 발로 땅을 밀고 골반이 돌면서 만든 힘이 몸통과 어깨를 거쳐 마지막에 손끝이나 도구로 전달되는 거죠. 그래서 회전이 얼마나 빠르고 큰지가 곧 그 동작의 파워예요. 문제는 이 회전을 눈으로는 정확히 볼 수 없다는 거예요. "스윙이 빠르다", "회전이 부드럽다"는 결국 코치의 감이거든요. 이 가이드는 회전을 숫자로 남기고 그 숫자를 읽는 법을 다뤄요. 어떤 값이 나오는지, 그 값이 뭘 뜻하는지, 그리고 현장에서 믿을 만한 회전 데이터를 얻으려면 뭘 챙겨야 하는지까지요. 회전을 재면 어떤 값이 나오나 PoinT GO에서 회전을 한 번 측정하면 아래 값들을 받아요. 눈으로 볼 땐 "빠르다/느리다" 하나였지만, 센서로 재면 한 번의 회전을 여러 각도에서 동시에 봐요. 값 무엇을 보는가 회전 각속도 (deg/s) 회전이
7월 3일6분 분량


가동성(ROM) 측정 가이드: 관절 가동범위와 좌우 균형을 현장에서 재는 법
한쪽 어깨가 끝까지 안 올라가는 선수, 스쿼트 앉을 때 발목이 유독 뻣뻣한 선수, 예전에 다친 무릎이 반대쪽만큼 안 펴지는 선수. 눈으로 보면 "좀 뻣뻣한가?" 싶을 뿐 애매해요. 그런데 이걸 각도로 재서 왼쪽과 오른쪽을 나란히 놓으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어디가 얼마나 막혀 있고, 좌우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가 숫자로 보이거든요. 그게 가동성(ROM) 측정이에요. 이 글은 ROM을 현장에서 재고 그 결과를 읽는 법에 초점을 맞췄어요. ROM이 정확히 뭘 보는 값인지, 어떤 관절을 어떻게 재는지, 그리고 좌·우 각도·비대칭 등급·정상범위 비교 같은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서 훈련이나 복귀 판단으로 잇는지까지 다뤄요. ROM이 무엇을 보는 지표인가 ROM(관절 가동범위, Range of Motion)은 관절이 움직이는 각도를 도(°) 단위로 보는 값이에요. 어깨를 얼마나 높이 드는지, 고관절이 얼마나 굽혀지고 펴지는지, 발목이 얼마나 젖혀지는지를 각도
7월 3일5분 분량


1RM 추정 측정 가이드: 최대 무게 안 들고 최대 근력 재는 법 (LVP)
1RM(최대 1회 중량)은 근력 프로그램의 기준점이에요. 강도를 "1RM의 80%"처럼 정하니까요. 그런데 정작 그 1RM을 정확히 알기가 어려워요. 진짜 최대 무게를 들어보려면 부상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한 번 하고 나면 며칠은 회복해야 하니 시즌 중에는 자주 못 해요. 그래서 몇 달 전에 잰 1RM을 기준으로 계속 훈련하는 경우가 많아요. 부하-속도 프로필(LVP)은 이 문제를 다르게 풀어요. 무거운 최대 시도 대신, 가벼운 무게 몇 세트의 속도만 재서 최대 근력을 추정해요. 이 가이드는 LVP로 어떤 값이 나오고, PoinT GO로 현장에서 어떻게 재서, 그 값을 팀 훈련에 어떻게 쓰는지를 다뤄요. 무게를 올리면 속도가 떨어진다 같은 사람이 같은 운동을 해도, 무게가 무거워질수록 바벨은 느려져요. 가벼우면 빠르게 밀리고, 1RM에 가까워지면 겨우 올라와요. 이 "무게 ↔ 속도" 관계가 사람마다 거의 일정한 직선을 그린다는 게 스포츠 과
7월 3일5분 분량


1RM 추정의 과학: LVP(부하-속도 프로필) 활용법
1RM이란? "벤치프레스 몇 치나요?" --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질문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1RM을 알기 위해 매번 최대 무게에 도전하는 것은 부상 위험이 크고, 회복에도 5-7일이 걸립니다. 만약 가벼운 무게 3-4세트만으로 오차 2-3% 이내의 정확한 1RM을 추정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1RM(One Repetition Maximum)은 한 번에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 입니다. 근력 수준을 평가하고 훈련 강도를 설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NSCA(2016)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1RM은 근력 훈련 프로그램의 강도를 설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점입니다. 한 눈에 보기 부하-속도 관계(LVP)를 이용하면 최대 무게를 들지 않고도 1RM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3개 이상의 부하로 측정하면 오차 3-5% 이내 의 정확도를 달성합니다 Daily 1RM 추정으로 매일 컨디션에 맞는 훈련 강도 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7월 3일7분 분량


ROM(관절 가동범위) 측정의 중요성과 활용법
ROM이란? 풀스쿼트를 하려는데 발목이 뻣뻣해서 뒤꿈치가 뜨거나, 오버헤드 프레스에서 팔이 귀 옆까지 올라가지 않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요? 이런 제한은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부상으로 가는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고관절 ROM이 부족한 상태에서 스쿼트를 반복하면 요추 부상 위험이 2.4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입니다. ROM(Range of Motion)은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최대 범위 를 의미합니다. 미국정형외과학회(AAOS)에서 정의한 표준 측정법을 기반으로, 각 관절의 정상 가동범위가 확립되어 있습니다. 적절한 ROM은 운동 수행 능력과 부상 예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Behm et al.(2016)의 리뷰에 따르면, 적절한 가동성은 근력 발휘와 운동 효율성의 기초입니다. 한 눈에 보기 ROM 제한은 보상 움직임 을 유발하여 부상 위험을 2-3배 높입니다 좌우 비대칭 10% 이상은 부상 위험 신호입니다 의
7월 3일6분 분량


운동선수를 위한 점프 훈련 가이드
점프 테스트의 중요성 농구 코트에서 리바운드를 잡는 순간, 배구 네트 위로 스파이크를 꽂는 순간, 축구에서 헤딩 경합을 하는 순간 -- 이 모든 장면의 공통점은 점프 입니다. 흥미롭게도, 수직 점프 능력은 단순히 "얼마나 높이 뛰느냐"를 넘어 스프린트 속도, 민첩성, 방향 전환 능력까지 예측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Markovic & Jaric(2007)의 메타분석에 따르면, 수직 점프 성능은 스프린트, 민첩성, 방향 전환 능력과 강한 상관관계(r = 0.60-0.80)를 보입니다. 점프 테스트는 비침습적이며, 장비 요구사항이 적고, 반복 측정이 용이하여 선수의 훈련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데 널리 사용됩니다. 한 눈에 보기 수직 점프는 하체 폭발력 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측정 방법입니다 CMJ, SJ, DJ 등 점프 유형별로 다른 능력 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측정으로 훈련 효과 추적 과 피로 모니터링 이 가능합니다 올바른 워밍업과 테
7월 3일6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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